어제 아들 수능 끝나고 올만에 주말에 시간 내어서
아들이랑 동생네 함 갈라꼬..
오늘 마음먹고 가는 겸, 신세계 본점 전화를
10시 30분부터 정껏 졸나게 스타트해서
20분간 눌려봤습니다.
이거 뭐 내가 기계랑, 뭐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ㅋ
고객이.. 이것만 4백번 들었는 것 같습니다.ㅎ?
내일 함 더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인테넷 온라인 예약도 못하는 똥손이 뭐가 되겠습니까ㅎ
진짜로 롤렉스 전국 매장들은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할 수 있게 방법을 문의 턱을 낮추든지 해야지
우리 같은 독거노인들도 우예 함 하지예 ㅠ
제발 다가는 2024년에는 정책을 조금 변경을 하기를
오늘도 부탁하고. 빌어봅니다.
내일 다시 또 눌려보고 소식 알리겠습니다.
다들 오늘도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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