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바뻐서 글 올리기가 조금 늦었습니다
이 사기꾼이 계속 사기치려고 시도중인데 왜 구속이 안되고
버젓이 걸어다니는지 의문입니다
부산 예원아이앤씨 사기꾼 노영우 입니다
이사람은 아직도 일반사람들의 시계문의 전화를
받고있으며 상담도 하고있습니다 이미 많은사람들
기소되잇는 사람입니다 이 사기꾼에대한 제보글은
노영우 사건 결말이 나면 게시를 멈추겠습니다
선량하고 열심히 땀흘려서 번돈으로 큰마음으로
선물혹은 자기만족으로 사는사람들 등골빨아먹는
이런 인간들 전부 끝까지 괴롭히고 근절해야합니다
절대로 사기꾼 노영우와 부산예원아이앤씨에
폴리싱이나 시계 보호필름작업도 보내지마세요
특히, 노영우에게 위탁판매 맡겼다가 그시계를
노영우는 전당포에 맡기고 대출받아서 유용하고
온갖 헛소리로 차일피일 미루는 말종입니다
사건 사실 내용 글올립니다!!!
대부분 아시는분들이 많으실겁니다
부산 예원아이앤씨 노영우 사기꾼입니다
상당수가 현재 고소진행중인데 저와는 다른
고소이더군요 저는 22년식 흑콤 새제품이었는데
믈건받으니 하자였고 반품하고난후 새제품으로
받기로했으나 더좋은 것으로 주겠다는어이없는
말로써 나를 달래기시작하네요 전 이때부터
당했구나 라고 확신했으나 어디까지 하는지
지켜보기로하고 환불요청하니 빌려서 주겠다부터
차팔아서 주겠다 등등 사기꾼들의 매뉴얼대로
움직이네요 심지어 와이프와 저는 너무나도
힘든시기도 겪어봐서 저모르게 집사람이
노영우에게 힘들면 그럴수도있다며 커피와
샌드위치까지 보냈더라고요
노영우는 저한테 2140만원을 받았고 반품한
흑콤을 전당포에 맡겨서 1800만원까지 대출을
받았다고 집사람과 통화하면서 자백했더군요
녹취록은 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사업주 이예나 사기꾼 노영우 그리고 전당포
셋모두 고소 했습니다 노영우가 그 많은시계를
대출받을동안 사업주가 몰랐을리없고 전당포도
한사람이 그 많은 시계를 대출받는데 모른다는것이
말이 안된다 생각듭니다
현재는 경찰서 고소접수하고 진술서 작성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생겨서는 절대안되고
반드시 사기꾼들은 전부 구속되도록 미천하나
제힘을 쏟아보겠습니다
아래는 노영우 사기꾼의 명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