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사기관련

우루스 잃어버린 차주입니다.(긴글주의)

lilk*** ()

2024.05.08 04:33 조회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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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내용은 그대로 쓰고 뒤에 내용 덧붙히겠습니다.
차 찾는게 급선무고 여기는 차 카페라서 차에 관련한 내용들 위주로 간추려서 올렸었으나 피해가 단일 차뿐만이 아닌점과 자세한 이야기를 기다리고 계실 분들을 고려해 자세하게 적겠습니다.
범인은 대구 출신 송모씨 86년생
서울 양재동 오토갤러리에서 오랜기간 자동차 딜러로 활동 하였으며
대구에서도 상사대표를 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바로 이사람이 제 돈과 차를 갈취해간 미친놈입니다.
범인에게는 와이프와 세네살 배기 아들딸이 있습니다.
또 저를 약올리면 담번엔 모자이크 다 깝니다
저출산 시대에 멀쩡한 사람들은 애를 안낳고 이런 범죄자들이 유전자를 퍼뜨리니 참 한숨만 나옵니다.
원래 이들은 부산 엘시티에 살다가 4달전쯤 부산 힐스테이트로 이사를 했고 송모씨가 여기저기서 사기친 돈(연애중인 여친돈, 같이 사업하고 있는 제 남친의 돈도 포함)으로 아이돌보미 관리사 월급 700만원과 생활비 몇천만원을 쓰면서 신세계 백화점 브이아이피를 유지한채 호의호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송모씨 본인은 전국구로 돌아다닙니다. 동에번쩍 서에번쩍 무슨 홍길동마냥 사기치러 돌아다닙니다.
여기저기 사기친돈이 너무 많아서 지금 정확한 피해금액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몇십억치 쇼핑물품을 숨겨둔채 돈이 없다며 피해자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송모씨는 원래 제 지인이 아니고 제 남자친구와 사업을 하고 있는 사이인데 그 관계의 특수성과 자신의 차 관련 해박한 지식을 이용해 저에게 차량구매 및 ppf등을 싸게 연결시켜주고
차고장을 케어해주며 개인적인 신뢰를 쌓은 상태에서 올해 3월 19일에 저에게 급매물로 나온 벤츠s클래스 차량을 1억500만원에 매수하라고 권유하였습니다. 한달내로 정리를 할것이며 1억2500만원에 팔아서 저에게 1억1500만원을 돌려주고 나머지는 제 남자친구와 같이하고 있는 사업의 현금상황이 좋지않아 사용해야 한다며 현혹하였습니다. 며칠뒤 저는 그 말에 넘어가 1억500만원을 송모씨에게 건네주었고 송모씨는 제 남자친구와는 이미 소통이 끝난듯한 뉘앙스를 풍기며 그 돈을 받아갔고 다음날 벤츠s클래스 차량을 주차장으로 가져왔습니다 저는 2주가량 부모님과 함께 그 차를 운행하며 별다른 의심을 가지지 않고있었고 그 후로 중간중간 서류나 명의이전 관련하여 내용체크를 했으나 별것도 아닌데 제가 예민하게 구는것마냥 맘 놓으라는 액션을 취하며 대답을 회피하였습니다. 4월17일에 차량이 팔렸다면서 차를 가지고 갔고 돈은 2-3일 뒤에 해결이 된다며 차일피일 지급을 미루었고 결국 그 다음주인 4월26일 오후2시로 돈 회수 약속을 잡았습니다.
돈 회수 시기에 맞물려 마침 제 우루스 ppf가 살짝 훼손되었고 그 부분을 보정하기 위해 양재동으로 보내기로 되어있었습니다.
4월25일 제가 오후에 귀가하며 차키를 차에서 두고 내렸습니다. 송모씨가 주차장에서 대기하고 있었고
약속된 내용대로라면 픽업서비스 기사가 있어야하는데 송모씨가 있기에 의아한 생각이 있었지만 저는 당시에 동행자(친한언니)가 있었기 때문에 길게 질문하지 않고 인사만 하고 바로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4월26일 오후2시에 돈을 받기로 되어있었고 차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했다면 당연히 주차장에 주차되어있어야 하는데 송모씨가 오전부터 폰을 끄고 연락이 되지않아 주차장을 여러차례 살폈고 역시나 차는 주차장에 없었습니다 송모씨는 오전에 제 남자친구에게 사무실에 들어가고 있다, 배터리가 없어서 폰이 곧 꺼진다는 말만 남긴채 그 뒤로 폰을 끄고 연락이 되지않았습니다 저는 매우 불안했으나 설마 하는 마음에 27일까지 연락을 기다렸지만 송모씨는 계속 잠적하였고 이대로 가만히 있을수는 없다 생각하여 인터넷에 벤츠s클래스 번호판을 검색해보니 양재동 상사에 버젓이 매물로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 차주와 연락을 해보니 자신은 애초에 차를 급매물로 내놓은적이 없으며 오히려 송대근이 현재 벤츠s클래스를 급하게 구하는 손님이 있다며 이 기회에 좋은 가격에 차를 빨리 처분하라고 권유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저에게 받아간 1억500만원 중 5000만원을 계약금조로 차주에게 지급하고 차를 가져와 저를 안심시킨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 벤츠 차주가 잔금독촉을 하자 송모씨는 저에게 차가 팔렸다며 벤츠를 회수해갔고 차주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차주는 2주간 차량 운행을 못한 손해비용 1000만원을 제외하고 송모씨에게 다시 4000만원을 돌려주었고 이로써 송대근은 3자사기로 총 9500만원의 부정이득을 취하였습니다.
송모씨는 현재 본인명의의 계좌가 없으며 여자친구(와이프 있고 여자친구도 따로있음)의 계좌로 입금 인출 이체를 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있었기 때문에(전부터 몇백씩 잔잔하게 빌려가고 그 여자친구 이름으로 입금함) 저는 그쪽으로 연락을 취하였고 이체기록을 받아보니 제 돈을 받은 시점으로 아주 몇천만원씩 인터넷 도박사이트에 입금하였더군요. 저는 한순간에 돈 1억500만원과 차를 잃어버린 신세가 되었고 일단 차를 먼저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일단 글부터 올리고 다시 사방으로 전화를 돌려본 결과 송모씨가 4월22일부터 흰색우루스를 전당잡아줄 사람을 수소문 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저를 아주 벗겨먹을 작정을 한거죠. 그때부터 저는 게시글을 미친듯이 올리며 경찰에 신고를 하게되었고, 차량안의 핸드폰이 꺼진 위치와 하이패스 마지막 통과지점을 추적해보니 당진, 북평택 톨게이트(4/25 저녁7시가량)로 확인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모든 정황을 토대로 송모씨가 제 돈을 해결하지 못하자 차까지 몰고 도주한것을 인지하였고 모든 내용을 경찰서에 신고하였습니다.
SNS와 커뮤니티의 화력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제보자가 정말 많았으며
송모씨라고 올렸는데 실명을 아는 사람과 다른 피해자들까지 등장했고 마세라티 르반떼 벤츠 마이바흐까지 차도 아주 많이도 훔쳤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 차를 평택 모 아파트 단지에서 봤다는 제보자가 등장했고(제보비 지불함), 점유자가 현재 아주 보란듯이 제 차를 타고다닌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현상금 500만원을 들고 바로 그 아파트 단지로 쫓아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은 게시글을 봤는지 아우디를 타고 등장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허탕을 치고 일단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날 새벽 송모씨가 갑자기 핸드폰을 켜고 저에게 죄송하다며 카톡을 보냈고 제 차량을 박모씨가 운영하는 **k모터스라는 공업사에 맡기고 3000만원을 빌렸으며 벤츠대금과 그 3000만원을 모두 도박하는데 사용했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주 뻔뻔하게 공업사 주소와 사장 박모씨 번호를 알려주며 차를 찾아갈 때 3500만원을 주기로 했으니 제가 그 3500만원을 지불하고 차를 먼저 찾아오라며 제 가슴에 다시 한번 칼을 꽂았습니다. 저는 다음날 바로 그 카센터로 찾아가 그 도장 창고에서 제 차를 찾아내었고 그 자리에서 경찰을 불렀지만 점유자가 문을 안열어주면 어쩔수 없다는 말만 반복했고 저는 피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그 날 추가한 내용이
제보비를 지급하며 차를 찾아다녔고
평택 안성에서 차를 찾았습니다.
25일 저녁에 송모씨에게 제차를 건네받고 운행을 했던것같습니다.
제보자의 증언에 따르면 목격당시 옆자리에 여자가 타고 드라이브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 차를 여자 태우고 몰고 다니다니요 여친인지 와이프인지 아주 곡할 노릇입니다.
차를 찾을 당시에 안성소재 아주 외딴곳에 있는 **k모터스 라는 업체의 도장면 시공하는 창고안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발견하자마자 112에 신고하였고 담당형사에게 연락을 취햇으나 늦은시간이고 당직이 아닌관계로 형사님은 오늘 오전으로 업무가 넘어갔습니다
왠 파이프로 입구도 봉쇄해두고 틈새로 사진을 찍으니 차량앞유리에 딱지까지 붙어있더라구요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본인들이 송모씨에게 3000만원 송금한 내역을 보여주며 차를 샀다고 주장하는데 차는 본래 명의이전이 기본으로 이루어져야하는데 4억짜리 차를 3000만원 주고 샀다는게 말이되나요 심지어 서류가 있다며 보여준 종이에는 손글씨로 4600만원을 반환한다고 적혀있더군요
1차적으로는 제차를 훔쳐간 송모씨가 가장 문제지만
카센터에서 이게 말이 되는 행위입니까?
멀쩡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며 남의 피눈물 빼는 행동해도 됩니까?
법대로 하거나 3000만원 내고 차를 가져가라는 태도에
저는 차상태도 확인하지 못하고 귀가하여야만 했습니다.
이시간까지 잠도 못자고 글을 올립니다
위 내용인데요, 송모씨가 주소를 발설했다는 사실이 점유자 귀에 들어가면 또 무슨 억하 심정으로 제 차에 무슨짓을 할까봐 중간내용은 올리지 않았던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이해가지 않는 부분은 공업사 하시는 분들이 전당사업자도 없으면서 우루스를 담보로 3000만원을 빌려준점, 제가 경찰과 찾아가니 본인들은 정상적으로 3000만원을 주고 차를 구매한거라고 바락바락 언성 높이고 우긴점입니다. 과연 그들이 보통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차가 문제가 있다는 점을 1프로도 인지하지 못했을까요? 어느 미친놈이 우루스를 3000만원에 팝니까? 정상적인 본인 명의의 우루스를 3000만원에 팔사람이 있습니까? 그리고 문제도 없는 차는 왜 갑자기 꽁꽁 숨겨놓고 창고 입구도 쇠파이프로 막아놓았을까요?? 저들은 제가 이런 게시글을 올릴거라고 생각도 못했겠지요 제가 글을 올리지 않았더라면 아주 당당하게 그차를 계속 타고 다니려고 했겠지요? 결국 그 박모씨 사장 두명이 담배꼬나물고 돈 가져오지 않으면 차를 못준다고 바락바락 우겨서 남자친구 지인분이 저를 도와 그 돈을 지불하고 그 차를 빼왔습니다. 차 상태 아주 더럽고 그 3일동안 얼마나 신나게 타고다녔는지 총 500키로가 늘어나 있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제 차에 애인태우고 와이프태우고 자식들 태워서 300키로는 달렸겠지요? 여러분 진짜 한번 상상해보세요 제가 얼마나 빡칠까요?? 하....
차 찾을때 상황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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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모씨가 정말 악질인 점을 언급하겠습니다. 본인이 그리 사기를 치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며 거지 버러지만도 못하게 살고 있는데 제 남자친구가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겠지 하며 정상적인 일을 성실하게 하면 된다고 그 사람에게 새삶을 살 기회를 준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저 역시도 진짜 많이 베풀고 인간적으로 따뜻하게 존중하며 대우해줬구요. 근데 그 기간동안 이새끼는 호시탐탐 어떻게하면 저희 돈을 사기쳐서 도박하고 지 와이프랑 새끼들한테 보낼지 궁리하고 있었던겁니다. 저한테 연락했던것도 제가 만만해보였으니 대충 죄송하다며 주소 알려주면 제가 누그러질거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사실 만만한것도 맞아요 차 소재 알고나선 진짜 희망고문 당하면서 차만 오늘내로 가져오면 아무일 없었던 걸로 해줄거고 웃는 얼굴로 대해주겠다고 했으며 진짜 그럴생각이었으니까요. 근데 송모씨는 그걸 빌미로 이틀동안이나 저를 희망고문하며 생지옥에 살게했고 결국은 다른사람이 해결했습니다. 제가 차를 찾아오고 돈도 무슨 금요일에 반 해결하고 다음주 수요일까지 전체 해결하겠다며 호언장담을 하더니만 전날인 오늘 또 폰을 끄고 잠적했습니다. 그 사람에게 과연 약속이란 무엇일까요? 그저 눈에 닥친 고비를 넘기는 수단이자 피해자들을 기만하고 희망고문하며 상상도 못할 만큼의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로 다른 어떤일도 할수 없게 만드는 덫이며 고소고발을 회피하고 일이 수면위로 드러나는걸 막는 사탕발림일 뿐입니다. 다른 피해자들을 보아도 수법은 비슷합니다. 돌려막기, 발등에 떨어진 불끄기 식으로 무릎꿇고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갖은 지랄을 다하고 다녔더라구요. 여자친구에게도 자신은 이미 이혼한것이나 다름없다 너를 위해서라면 자식도 버릴수 있다며 혼인을 빙자하여 갖은 카드론 대출과 현금서비스를 받게 만들어서 그 분도 일년사이 일억이 넘는 돈을 뺏겼습니다. 그 분은 지금 기본적인 생활도 안되고 있는 상황이고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후 충격이 너무나도 크다고 합니다. 근데 그렇게 돈없는 사람이 도박은 큰손처럼 몇천만원씩 갈겨서 하고 와이프는 무서운지 와이프한테는 아주 꼬박꼬박 돈을 잘도 보냈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을따름입니다. 법적으로 어찌나 빠삭한지 피해자들의 고소를 여태 쥐새끼마냥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서 사회에 자유로이 돌아다니니 하루하루 피해자는 더 늘어만 가고 있네요..
이 글을 보신분들은 부디 송모씨 잘 기억해두셨다가 비슷한 인적사항 가진 사람이 나타나면 절대 사기당하지 마시고 부산에 살고 계신분들은 힐스테이트에 살고 있는 그 가족들이랑도 엮이지 마세요. 또래 자녀 있으신 분들은 저 집 자식들이랑 엮이지 않도록 단단히 지키세요 범죄자 유전자 생각보다 질기고 셉니다. 거짓말 밥먹듯이 하고 본인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불사하는것? 유전자에 새겨져있을겁니다.
아주 제가 글올리니까 당장 글내리라고 난리 부르스를 추면서 연락왔던데 본인들 명예는 소중하고 피해자들 목숨 중한줄은 모릅니다. 그들은 엮이는 순간 진짜 심각한 상황이 연출되는 싸이코패스입니다.
사진 필요하시면 개인쪽지주세요. 지금 요새 영화에서도 차 훔치는 얘기나오면 욕먹는 시대에 제가 그인간이랑 엮이는 바람에 그 일을 당했잖아요 ㅋㅋ 제 지인들도 이 얘기들으면 안믿습니다 저도 첨엔 차 훔쳐서 평택항 띄우고 몇억 해먹고 밀항이라도 한건가? 그돈 도박으로 다 날리고 자살이라도 하려나? 내 차에서 연탄피우면 어쩌지? 별생각을 다했더니 꼴랑 3000만원에 담보를 잡히고 도박을 쳐했네요 저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하...저는 아직도 꿈인지 생시인지 얼떨떨합니다.
여러분,, 항상 조심하세요
**이슈화 시킬수 있으신분들 모두모두 연락주세요 이슈화 시키는데 도움주시면 제가 사례 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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