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거소에 루트비어 콤비 제품 판매글을 보고
2024년 2월8일 부산 범일동에 위치한 예원아이엔씨
에 방문 시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마침 제가 착용하고 간 시계(데저41 썬더10포)를 위탁판매시 1달안에 판매해주고 2000만원을 입금해
주겠단 말에 그 자리에서 착용하고 있던 시계를 주고
나머지 보증서 및 구성품을 택배로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2월 13일 택배발송 후 노영우에게 문자보냄)
그 뒤로는 설명해봐야 입만 아플정도로
모든 피해자들이 격은대로 수법이 비슷합니다.
여기서 젤 중요한 증거 하나가 있는데...
이게 바로 노영우(예원아이엔씨 대표도아님)가
제 시계를 받자마자 전당포로 달려가 시계를 팔아먹은
증거자료 입니다.
일단 저는 5월3일 오전에 예원아이엔씨 방문
노영우를 만나러갔고 계속된 거짓말에
그 자리에서 112신고 후 찾아온 경찰과함께
부산진경찰서로 가 고소장 및
진술서까지 작성을하고 왔습니다.
이런 노영우는 아직도 시거소에 판매글(허위매물)을 올리고 다른 피해자분들 한테 작성글(예원아이엔씨 사기글)을 내려달라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분들이 이 글을 보시고 지금부터 라도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거소 허위매물 입증사진입니다.
4월24일 노영우가 올린글인데 이게 제가 가지고 있던 시계입니다.
2월8일 팔아쳐먹고.. 허위로 미끼질하는...쓰레기..
이걸로 따져 묻자
여기 업자들은 이런게 지네들 영업 방식이라네요!
통화내용 녹취기록에 그대로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