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월 9일
16:10분 경 오송역 라운지에서
롤렉스 서브마리너 헐크 22년도 스탬핑 새상품
직거래 중
구매자 강부영 이름으로 3290만원 입금 확인 후
물건을 건냈습니다
위 사진속 사람은 강부영이 보낸 직원이라고 하는
조주묵 팀장(가칭) 한통속으로 보여집니다
물건을 건내고 돈을 받은 본인 통장이 오늘 아침에
금융사기 신고로 지금정지 되어 있는 상황이며
제 3자 사기가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이글을 보신 회원님들께서는 해당 작물의 물건이니
절대 거래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