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장에서 너무 기분나쁜 경험을해서 가입했습니다. 온라인예약을하고 매장을 갔는데 저보고 이전에 구매하신 시계를 다시판매하셔서 구매가 어렵다고 하는 겁니다. 무슨소리인지 물어봤습니다.
22년도에 돔오이 스틸남자시계를 구매해서 팔은 기록이 있다더군요 허허 그거 1년차고 겨울에는 시계를 잘 안차게돼서 판매하니까 그걸가지고 따지더군요 더군다나 36스틸이긴 하지만 돔오이에 1년지난거라 구매가격보다 -80쳐서 팔았습니다.
그래서 저보고 앞으로는 여기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구매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팔았고 1년뒤에 팔았는데 리셀했다고 구매금지라니 갑질아닌가요?? 돈주고 정당하게 샀으니 물건은 저한테귀속인데 그걸 왜 지들꺼마냥 이래라 저래라 갑질하는지 참 웃기네요 왜 여기만 공정위 제재안받나요 ㅡㅡ
그리고 얘네는 제가 그걸 판매한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1년뒤에 판매했는데 그걸 알아내서 신기합니다 아니면 그냥 떠본건데 제가 걸린걸지도 모르곘어요. 그냥 강하게 나갈껄 그럤어요 ㅡㅡ 다른분들 의견공유좀 부탁드립니다 1년뒤에 판 물건이에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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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샤넬·나이키, '리셀 금지' 불공정약관 공정위 제재… 샤넬코리아 '산 넘어 산'
[더페어] 이용훈 기자=에르메스와 샤넬, 나이키 등 명품·스포츠 브랜드 3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불공정약관 시정 명령을 받았다.공정위는 소비자들이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적용되는 약관을 직권으로 검토해 10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고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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