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롤린입니다!
현재 나머지 시계들은 다 처분하고 섭마 흑콤 1개랑 얼마전 데졋 41 청판바 구매한 상태입니다.
캐쥬얼보단 약간 포멀한 옷이 약간 더 많은 편인거 같구요.
제가 손목이 살짝 얇은 편이기도 하고 흑콤은 뭔가 여기저기차기엔 애매한거 같아서 흑콤을 처분하고 다른 시계를 사려고 하는데 후보가 1.섭마 논데이트 2. gmt 3. 까르띠에 산토스 입니다.
산토스는 최근에 매장가서 착용해보고 포멀한 옷에 잘 어울릴꺼 같아서 m사이즈 고민중입니다.
피가 비싼것과 관계없이 그냥 실착하기 이쁘고 좋은걸로 추천 드립니다 ㅎㅎ
와이프는 그냥 바꾸지말고 차고 다니라는데 그냥 두는게 나을지에 대해서도 고수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