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쌍욕나오네요ㅋㅋ
한시간 차이로 따로 매장 입장했는데
처음 입장하면 오른쪽 앉는 곳으로 안내해서 남자인 저한테
박스하나 꺼내더니 28돔오이 하나 꺼내놓고 보여주네요
(진열장에 시계는 많은데 금통만 판매한답니다 누구나 들어가서 살 수 있다고 하네요 금통찾는 회원님들은 그냥 바로 들어가서 구매된답니다)
와이프 에블린에 샤넬 발레리나 슈즈신고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롱패딩걸치고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진열장말고 오른쪽 앉는 곳으로 따로 안내한 다음에 상자 2개를 보여줬답니다
거기서는 남자꺼 스틸 좀 좋은거 보여줬는데 집에 있는거랑 색상외에 비슷한 베젤이라서 안사고 나왔다고 하는데
와이프랑 한시간정도 차이로 입장했는데 서로 매장나오고나서 이야기하는데
자꾸 이야기가 안맞는겁니다 박스가 두개 보여줬다고 하길레
진열장을 박스라고 얘기하는건가?? 싶었는데 그 오른쪽 의자앉는 곳에서 박스를 두개보여줬다고 하더군요
저한테는 분명히 박스하나만 보여줬는데 28돔오이 들어있는거
근데 와이프한테는 박스를 두개꺼내서 28돔오이 있는것도 있고 다른 남자꺼 시계있는 박스도 보여줬다는군요
진짜 밥먹으면서 얘기하는데 개무시당했다는 생각때문에 맘같아서는 다 엎어버리고 싶었네요
매장에서 안경끼고 키작은새끼 조심해라 진짜 이제 생각해보니 그 재수없는 웃음이 사람 비웃고있던 거네
너 다음번에 그딴식으로 한번만 더 쳐웃으면 돈이고 뭐고 그냥 죽탱이 갈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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