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랑에1를 샀습니다
너무 비싸기도 하지만 드레스워치 가지고 싶었고
구매후 감가가 심한거 알았지만
중고거래 싫어서 매장에서 샀습니다
멋진 시계입니다.
3월에는 3년전 예약했던 시계 연락와서 오버시즈4520스틸 청판을 샀습니다
첨 예약때 보다 시계값이 너무 올랐는데요
기다린게 아까워서 샀습니다
흰색러버스트랩도 사고 악어 스트랩도 사서 줄갈면서 차고 있습니다
볼수록 고운 색감의 청판이 예쁩니다
4월에는 큰 기대 안했는데 오데마피게에서 로얄오크 연락와서 구매했습니다
흰판 검판 그레이중 흰판이 시착해보니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15510 입니다.
첨에는 큰거 같더니 적응이 됩니다
올해 정말 운좋게 산거 같습니다.
여름에 오랜위시였던 세라토나 검판을 샀습니다
제일 감동이었습니다
착용해보니 인기 있는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어떤복장이든지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평생을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 안했는데
12월 지엠티 스프라이트걸을 샀습니다
용두가 반대쪽인게 특이합니다
베트걸 있는데 겹치지 않을지 아직도 좀 걱정이지만
운명처럼 다가온 시계니 예뻐하면서 찰려구 합니다
2024년은 시계복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제 시계만 사는거 같아서 와이프것도 같이 샀습니다
네이플은 3월 큰 폭으로 가격인상 되기전 샀습니다
블랑팡 레이디버드는 정말 예쁜거 같습니다
팬더 스틸도 잘 산거 같습니다
시계는 꼭 매장에서만 사고 있습니다
내년 2025년에는
어떤시계를 사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꼭 평생을 함께 할 시계를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