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거소회원분들 오늘도 시계와 함께 평생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만드세요.
원래 시계를 좋아했던 전 중,고등학교때부터 시계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CK 나 ARMANI 같은 시계를 여유돈이생기면 디자인을 보고 구매했었죠~ 그리고 시계하나하나 추억을 가지고있지요.
2020년 10월 결혼예물로 첫 롤렉스를 선물받고, 내가 좋아하는것을 투자개념으로 할수있다는 자기합리화를 했고,
고가시계를 하나씩 모으기 시작했네요!
지금은 없지만 로렉스 데이져스트 샴페인판 바인덱스 41시작으로,
데이저스트 청판 41, 서브마리너블랙 데이트, AP로얄오크, 바쉐론 금통크로노, 세라토나 흰판
드레스워치로 구매한 IWC 어린왕자 청판과 포르투기저 흰판.
혼자사기 미안해서 와이프에게 구매해준 데이저스트 31 콤비실버템포, 스틸그레이6시다이아까지....
지금은 분양보내고 없지만 스카드웰러 흰판, 서브마리너 헐크도 만족도가 높았던시계입니다.
지방에 사는 전 항상 회원님들과의 거래를 통해 시계를 구매했습니다. 모두 좋은분들이었고 좋은거래가 이어졌었네요.
마지막은 데이데이트 금통을 구매하고 이제그만해야되는데.... 어렵겠죠?ㅠㅠ
시거소회원분들 시계와 함께 평생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