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동안 시들했던 시계병이 도져서
시계를 많이 샀네요
롤렉스는 2개 샀는데
이걸로 만족합니다
내년에는 1~2개 더 사고 싶습니다
스프라이트는 용두가 반대쪽에 있어서 특이하네요
베트걸과는 다른 느낌으로 찰거 같습니다
베트걸은 산지 3년 되었는데
질리지 않고 잘 차고 있습니다.
데이토나 금통있는데요
너무 화려해서 살짝 부담돼서
자주 착용을 못하고 있는데요
데이토나 스틸은 편하게 착용하기 좋습니다
요즘 제일 자주 차는거 같습니다.
다른시계는 이렇게 샀는데요
많이 알려진 시계들입니다
모두 만족합니다
로얄오크는 15510인데 살짝 큰 느낌이 있더니
몆 달차니 적응이 됩니다
오버시즈는 줄 갈아끼는 재미가 있는
정말 고운색감의 청판입니다
예약했을때 보다 가격이 너무 올랐습니다.
랑에1은 드레스워치로 만족합니다
마감이 참 고급스럽습니다
리셀로 사면 훨씬 쉽겠지만~
전 꼭 매장에서만 시계를 사고 싶다보니
시계 기추는 쉽지 않습니다.
시계복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2024년은 시계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은 어떨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