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저인 더위가 왔습니다.
오늘 잠시 걸었는데, 더버서 죽는 줄요 ㅠ
아무리 시계의 계절이지만, 요즘은 실착이 버겁네요~
저만 그런가요..?ㅎ
습관적으로 시계를 차다가. 안차면 또 뭔가 허전하고 ?
또 찰려니 땀나고. 꽉 낑기고 ㅎ
그래서 당분간은 시계를 두고
대신 팔찌라도 차야겠어요 ㅎ
완전히 아무것도 없으면 넘 허전해서요~~^^
본격적인 더위에 다들 유의하시고
조장님들의 슬기로운 방법을 검색하셔서
올 더위를 슬기롭게 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다들 수고하세요~~^^♡
션ㅎㅏ이 '시ㅇㅏ' 한 잔 땡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