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계생활
[시계생활] 현본 튜더 행사 후기, 애호가들에겐 최고
오픈런이니 ()
2023.10.28 19:32 조회 1,580

지난 달 압구정 ㅎㅂ 튜더는 개점 1주년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초청장을 보냈습니다. 다름이 아닌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튜더의 유저들이 브랜드를 사랑하게 만드는 행사를 준비한 것입니다. 시계를 조금 더 저렴하게 중고로 사지 않고, 제값을 지불하고 매장에서 구매하는 이유는 시계 애호가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매장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ㅎㅂ 튜더는 제값을 주고 시계를 살만한 매장이라 생각이 듭니다.
ㅎㅂ 튜더는 일정한 주기마다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베푸는 마음으로 자그마한 행사를 열어줍니다. 지난해 비슷한 시기부터 ‘겨울 스타일링 제안’, ‘브루고뉴 와인 클래스’, ‘재난 대비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9월의 튜더 압구정점의 개점 1주년을 맞이하여 이번에도 행사가 열렸는데요. 바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ㅅㅌㅂ ㅇㅇㄱ’ 편집장의 특강이었습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 번쯤은 인터넷에서 본 익숙한 크리에이터라 저도 기대를 갖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과거와 달리 컬처 파크 1층에서 열렸습니다. 따라서 참여 인원도 과거의 행사보다 많아서 새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꾸준히 행사를 진행한 ㅎㅂ 튜더는 이번에도 장소 세팅 등 준비를 잘하였고, 편안한 환경에서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의 주제는 ‘ㅅㅌㅂ와 함께 하는 스위스 시계 여행’이었는데요, 비록 여행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걸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지만, 주로 시계 때문에 스위스에 자주 가시는 분이라 시계와 스위스에 관해 많은 걸 알려주었습니다.
‘시계’라고 하면 스위스가 자연스럽게 떠오르지만, 시계와 관련된 스위시의 자세한 정보는 전혀 몰랐었습니다. ㅇㅇㄱ 편집장님은 지도와 함께 강의를 하였기에, 스위스가 시계 강국이 된 시작부터 여행의 발자국을 따라 각 지역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롤렉스는 어디에 있고 예거는 어디에 있고 IWC는 어디에 있고… 지명은 제네바와 르로끌 밖에 생각나지 않았지만, 지도를 보면서 설명을 들은 후 스위스의 시계 산업이 국토에 골고루 분포된 게 아니고 프랑스의 접경 지역에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가장 인상이 깊었던 건 중간중간에 나오는 튜더 이야기였는데요. 튜더의 본사는 제네바에 위치한 롤렉스 본사와 함께 있고, 사진을 통해 롤렉스 본사로 가는 길에 한스 빌스도르프 다리도 있다고 합니다. 튜더의 공장은 신 제품의 발표 때 소개되었던 빨간색과 흰색의 건물이 이어져 있는 곳인데, 르로끌이라는 지역에 있다고 합니다. 이 지역은 도시를 기획할 때부터 건물들이 시계 작업에 방해받지 않도록 만들어졌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그 외에도 튜더가 탄생한 배경 등도 직접 들으니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은 Q&A 시간이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해주셔서 배우는 게 많습니다. 저도 ‘튜더를 왜 매장에서 사게 되었는지?’라는 질문을 편집장님께 했더니, 튜더는 중고가와 새 제품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굳이 어떤 사람이 찼는지 모르는 중고로 살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이 질문에 대해 이번을 비롯한 여러 차례의 행사를 경험해 보고, 튜더를 제값에 매장에 사는 이유는 주기적으로 이런 유익한 행사를 통해 새로운 정보들을 꾸준히 얻을 수 있어서 더 큰 가치가 있다고 대답을 하고 싶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늘 그랬던 것처럼 튜더 매장에 가서 작은 선물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에 받은 선물은 ㅇㅇㄱ 편집장님이 쓴 ‘시계 백문 백답’이라는 책과 튜더의 융과 스위스에 가면 꼭 기념품으로 사 온다는 펜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제 돈을 주고 시계를 샀도, 공짜로 각종 행사에 초대받아 얻는 지식도 많은데 이런 실용적인 선물까지 챙겨주니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ㅎㅂ 튜더는 오히려 고객님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꾸준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겠다고 합니다. 이런 점은 시계 매장들이 본받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의미 있는 주말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ㅎㅂ 튜더는 일정한 주기마다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베푸는 마음으로 자그마한 행사를 열어줍니다. 지난해 비슷한 시기부터 ‘겨울 스타일링 제안’, ‘브루고뉴 와인 클래스’, ‘재난 대비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9월의 튜더 압구정점의 개점 1주년을 맞이하여 이번에도 행사가 열렸는데요. 바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ㅅㅌㅂ ㅇㅇㄱ’ 편집장의 특강이었습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 번쯤은 인터넷에서 본 익숙한 크리에이터라 저도 기대를 갖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과거와 달리 컬처 파크 1층에서 열렸습니다. 따라서 참여 인원도 과거의 행사보다 많아서 새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꾸준히 행사를 진행한 ㅎㅂ 튜더는 이번에도 장소 세팅 등 준비를 잘하였고, 편안한 환경에서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의 주제는 ‘ㅅㅌㅂ와 함께 하는 스위스 시계 여행’이었는데요, 비록 여행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걸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지만, 주로 시계 때문에 스위스에 자주 가시는 분이라 시계와 스위스에 관해 많은 걸 알려주었습니다.
‘시계’라고 하면 스위스가 자연스럽게 떠오르지만, 시계와 관련된 스위시의 자세한 정보는 전혀 몰랐었습니다. ㅇㅇㄱ 편집장님은 지도와 함께 강의를 하였기에, 스위스가 시계 강국이 된 시작부터 여행의 발자국을 따라 각 지역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롤렉스는 어디에 있고 예거는 어디에 있고 IWC는 어디에 있고… 지명은 제네바와 르로끌 밖에 생각나지 않았지만, 지도를 보면서 설명을 들은 후 스위스의 시계 산업이 국토에 골고루 분포된 게 아니고 프랑스의 접경 지역에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가장 인상이 깊었던 건 중간중간에 나오는 튜더 이야기였는데요. 튜더의 본사는 제네바에 위치한 롤렉스 본사와 함께 있고, 사진을 통해 롤렉스 본사로 가는 길에 한스 빌스도르프 다리도 있다고 합니다. 튜더의 공장은 신 제품의 발표 때 소개되었던 빨간색과 흰색의 건물이 이어져 있는 곳인데, 르로끌이라는 지역에 있다고 합니다. 이 지역은 도시를 기획할 때부터 건물들이 시계 작업에 방해받지 않도록 만들어졌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그 외에도 튜더가 탄생한 배경 등도 직접 들으니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은 Q&A 시간이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해주셔서 배우는 게 많습니다. 저도 ‘튜더를 왜 매장에서 사게 되었는지?’라는 질문을 편집장님께 했더니, 튜더는 중고가와 새 제품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굳이 어떤 사람이 찼는지 모르는 중고로 살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이 질문에 대해 이번을 비롯한 여러 차례의 행사를 경험해 보고, 튜더를 제값에 매장에 사는 이유는 주기적으로 이런 유익한 행사를 통해 새로운 정보들을 꾸준히 얻을 수 있어서 더 큰 가치가 있다고 대답을 하고 싶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늘 그랬던 것처럼 튜더 매장에 가서 작은 선물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에 받은 선물은 ㅇㅇㄱ 편집장님이 쓴 ‘시계 백문 백답’이라는 책과 튜더의 융과 스위스에 가면 꼭 기념품으로 사 온다는 펜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제 돈을 주고 시계를 샀도, 공짜로 각종 행사에 초대받아 얻는 지식도 많은데 이런 실용적인 선물까지 챙겨주니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ㅎㅂ 튜더는 오히려 고객님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꾸준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겠다고 합니다. 이런 점은 시계 매장들이 본받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의미 있는 주말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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