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불었는지 줄사이즈가 작아져서 롤랙스에 문의하니
기존줄 반납하고 1-3개월 기다려야한다고 하네요.
만약 체중이 줄거나 와이프가 착용하게되면 현재 작은사이즈의 스트랩이 다시 필요하게되면 또 반납하고 기다려서 구매해야하는 번거로운일 발생될것같습니다.
완전 소비자가 불리한 불공정거래라는 느낌이 듭니다.
질문1,
한국에서는 왜 반납하는 규정이 생긴걸까요?
질문2,
그래서 사제줄을 구매해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괜찮은 사제브랜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업체추천도요.
업체언급이 불가능하다면 쪽지로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질문3,
해외매장에서 스트랩재고가 운좋게 있으면 구매할수있다고 언뜻 들은것 같은데 해외매장에서 구매할경우 시계를 착용하고 가서 요청을 해야하나요?
현재 스트랩이 작아서 손목이 아플정도 입니다. 그래서 보증서정도 들고가서 문의하려고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운이 좋아서 바로교체 받으면 좋겠지만 만약 구매못하게되면
여행내내 착용도 못하고 들고다녀야하니 보증서를 가져가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경험 있으신 선배님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