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헐크.펩시걸.스드청 피골해서 잘 차고 댕기느라
시장에 관심 없었는데.
옆동네 실거래가 보니 11월 들어 10% 이상 빠졌네요.
지엠티나 섭 종류도 맥을 못추고.
그나마 세라토나가 간신히 선방..?
이제 찬바람 부는 시기인 점을 감안해도. 22년 하반기 급락 이후.
이정도 하락은 시계 불장 이후 처음봅니다.
앞으로도 팔 생각말고 잘 차고 다녀야겠습니다.
내년 리테일가 또 올리면 리셀러들 많이 재미 없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