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업자 아니면 죄다 문신한 것들이냐.
문신한 것들 뭐라하면 하는 얘기가
문신한 사람한테 피해의식 있어요?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 말이야
생각을 해봐라 문신한 애가 정상이냐?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몸에나 문신이나 파고 다니냐?
나 좀 봐줘요, 나 문신 해서 무서워 보이고 싶고, 돌아이로 보이고 싶어요. 대신 보기만 하고 말은 걸지 마세요.
입 열면 바보되거든요. 뭐 이런거냐?
태어나서 한번도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도 없는 것들이
전부 검지 손가락에 뱀반지 끼고, 금통 차고, 여기서 돈 세탁이나 하면서 사는 것들이 뭐라도 된양 쿨한 척은.
니들 여기 한번 털릴거야..
그 전에 싹 다 글 지우고 탈퇴해 이것들아.
그리고,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새 삶을 살아라.
편의점 알바하고, 배달도 하고.
아직 니들이 세상을 모르나본데,
착하게 열심히 살아도 후회가 남는게 인생이야.
부모 가슴에 대못 박지 말고, 성실히 살아.
사람들이 니들 다 싫어하고 사람 취급 안한다.
니들끼리 서로 멋지다고 추켜주는거 사실 니들도 알잖아 응?
서로 너무 불쌍해서 품앗이 하듯이 위로하는거지.
대놓고 말을 안해서 그렇지, 너네 불쌍하고 애처로와.
형이 마지막으로 말할게 들을 사람만 들어라
이 글 읽고 뜨끔하면 아직 기회가 있는거야
양심이 있다는 거거든
부모님께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하고 정신차려라.
했으면 했다고 댓글 남기고
몰려와서 또 무슨 깡패놀이 하지말고 이것들아
돈 있으면 시계 사지 말고 전라도 평야에 논 사서
농사 지어. 그게 죄 안짓고 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