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신형 토나 기추 욕심에 발품팔아 흰판 검판 둘다 시착했더니 더 머리가 아프네요 ㅎㅎ
저는 원래 시계 자체를 밝은판을 선호하긴 합니다.
116500ln 구형 시절은 검판이 제 개인적으론 답답해 보인다 생각해서 취향은 아녔는데 신형은 확실히 다이어트 성공으로 보이네요. 흰판은 구형대비 살짝 아쉽다는 평들도 실물을 보니 이해는 되지만 여전히 예쁘구요.
신형으로 넘어와서는 더더욱 개인의 취향으로 바뀐거같습니다. 어렵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