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는 유동성 자금이 풀린 코로나 이후로
부동산 자동차 시계등 자금이 유입되었고
그 영향으로 큰손(투기세력)이 시계에 많이 입문했었죠
실제 롤렉스 파텍 등 많은 매물을 사드려 피를 받고 팔았습니다
그런데 언제서 부턴가 이 밸런스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절 파텍 등 고가에 시계를 매입해온 큰손들이
다떠나고 있습니다. 본전 찾기가 안되니 던지기까지 나오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큰손 말고 중간 하단에 있는 셀러들이 버티고 있죠
백화점 호황은 지나가고, 국내 판매점 또한 슬슬 물량 풀기 시작했습니다.
조만간 셀러들이 시세 하락하고 해외에서 구매해서 국내 팔 제품이 안팔리면 그들도 던지기가 시작 됩니다.
잘 보세요.. 고가 데이데이트 파텔 노틸러스 등등이 거래가 거의 없습니다. 있죠.. 마이너스 3천 이렇게 던지면 팔려요.
1년만 더 지켜보다가 구매하세요...
곧 리테일가 밑으로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