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을 맡긴지 ...
9일차되는 날이네요 아직 위탁을 판매는 시작도 안합니다...
솔직히 홍보로는 2배빠른 판매라고해서 소비자를 현혹합니다
도대체 어디가 2배빠르거라는지? 12일경에 채팅상으로 연락했습니다 언제쯤 되냐고 세척 사진찍는 과정이라 곧 판매가된다고하네요ㅎ 기분좋게 알겠다고했습니다 그치만3일이지나도 시계가 업로드 되지않습니다 ㅎ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전화를 겁니다
정xx라는 매니져와 통화를 합니다
이거 솔직히 시계가져가신지가 언제냐 이러면 바이버의 장점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다른 매니져와는 다르게 신경질적으로 응대하시길래 저도 마음이상해서 큰소리지치고 이런응대가 어딧냐고 했습니다 점심시간전이라 서로 언성이 있어서 죄송하다고했으나 대답이없네요ㅎㅎ
물론 제입장에서만 이야기한건맞습니다만
팩트적으로 위탁을가져간제품이 3일동안세척하고 사진찍는다는게 말이안돼고 대략적인 시간이라도 알려달라고했지만 대답도안해주더군요
분명히 그직원도 누군가에겐 사랑받는자식 가족이겠죠 다알지만 돈을받고일하는 사람으로서는 프로의식을 갖지못하시는점이 아쉽네요
결론은 시계를 빨리판매하고싶은 사람은 거래소를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