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는 안작아보이는데 41데젖차다가 갑자기 사이즈가 줄어드니까 적응 하나도 못하겠고 계속 무슨 여자시계차고 다니는 느낌이 났다가(시계초보라 그럴수도있어요 ㅠㅠ) 덩치 저보다 더 크신분들도 36차시던데 ... 스트레스받다 하루만에 방출하고 스카이드웰러를 삿더니 ㅋㅋㅋ 이번엔 없어보이네요 ㅡ.,ㅡ
데이데이트는 뭔가 우아한 느낌인데 스드는 일단 콤비가 들어가니 뭔가 없어보이네요 ㅋㅋㅋ 왜 스틸을 더 선호하고 피가 붙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우아한느낌에 큰판을 한번에 가는데 데이데이트40이나 스카이드웰러 금통이겠네요 ㅋㅋ 손목둘레가 18.5네요..
시계를 좋아한다기보다 그냥 롤렉스를 좋아하는거였네요
일단 현실에서 돈 더 열심히 벌다가 다시 스카이드웰러 금통으로 넘어가봐야겠네요 일단 사이즈 아쉬움이 사라지니 좀 낫긴합니다 안맞는옷을 억지로 입는 느낌이 싫었는데..
뭔가 1% 부족한 롤렉스를 보면서 ㅋㅋ 현생 더 열심히 살자 돈더 벌어서 카페다시 들어오겠습니다 ㅋㅋ
끝으로 요즘하는 취미입니다 ㅎ_ㅎ
파텍은 제꺼아닙니다 ㅋㅋ 이쁘길래 같이찍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