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년째 다른카페도 밴드도 유튜브도 티톡
페이스북도 매일 명언을 올리기도하고 내가 있었던일을
올리기도합니다 근데 저 조차도 수백 수천 수만가지
명언과 글을 제대로 지키지도 행동하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기는합니다.ㅋㅋ
근데 글올리는것도 힘들고 짜증도 남니다 솔직히
하지만 저 혼자의 의무감? 이런게 생긴건지 눈뜨면
써지드라고요. 근데 왜 계속글을올리냐고? 그런말
하시는분도 있어요
우리 시계거래소 가입 목적이 뭘까요?
저도 대부분 회원분들도 싸게사려고 또는 비싸게 팔려고
원하는시계를 합리적으로 사고 파는거겠죠
또는 시계를 배우려는분들 진짜 여기와서 명품시계가
하이엔드시계가 많은지 처음알았습니다.
근데 배우는건 지식일뿐이지
가품인지 진품인지 두개를 만져고고 눈으로봐도
직접갔다가봐도 모르겠고 그시간에 책을 읽던지
일을하는게
답입니다. 업자도 아닌 제가
시계팔고사서 입에 풀칠할것도 아닌데..ㅋㅋ
근데 글올리는
이유는 작은행복 남의 행복입니다.
제글로 인해 전화로 또는 제주까지 찾아와서 사장님
덕분에 용기를얻고 열심히 일해서 성공했다고 들었을때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더군요 그이유에서 계속
쓰는겁니다.
하지만 반대로 싫아하는분도 많을거라고봅니다.
싫어하고 불편하시면 안보시면되고 뒤에서 뎃글에
시비걸지 마시고
제 연락처도 다나오고 주소도 다있으니 전화를 주던지
찾아오십쇼 부탁드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또 열심히 전진 또 전진 홧팅요!
오늘의 말말말 2024년 6월15일 토요일 오전 5시12분
자고로 사람들은 말이 많아도,
말이 적어도, 말이 없어도
비방을 하고 비방을 받았다.
비방하거나 비방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비방만 받고,
칭찬만 받는 사람은 지난날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말하는 자,
험담의 대상자,
듣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