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난달에 ㅎㅁ와 ㅅㅂ한번씩 다녀왔는데요
ㅎㅁ는 따로 보자기 없이 상담위주로 제품 설명 및 시간을 보냈습니다
ㅅㅂ은 가자마자 진열된거 슥 보고 바로 보자기 보여주시더라구요
물론 두 번 다 원하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데젖만 잔뜩 보고 왔어요.
근데 두 지점 다 같은 말을 해주셨는데 계속 오시면 원하는 시계를 꼭 얻을 수 있다는 얘기를 반복적으로 하시더라구요.
뭐 그거야 당연한 얘기겠지만 저는 느낌이 처음 가면 없는데 우리 지점에 여러번 오면 원한다는 시계가 있으면 팔게 이런 느낌도 조금 들었거든요
혹시 첫 방문만에 원하는 제품 혹은 피가 잘 붙는 인기 있는 제품을 바로 구매해보신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