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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녕하세요 촬영없는연예인입니다.
촬영없는 연예인 ()
2024.05.04 16:33 조회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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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워치메이커 회원분의 저격글에 방문수 2회 오늘까지 3회이기에 그냥 무대응으로 무시하려고 했습니다.
거래소에서 여러번 저격을 당해온터라 덤덤하기도하고 대응 해봐야 귀찮고 해서 그냥 무시하려고 했습니다.
한동안 전화번호도 공개하지 않다가 관리자님으러부터 연락처 기재를 해달라는 요청으로 몇번 공개한적 있었습니다.
그뒤로 새벽시간 낮시간 엄청난 장난전화와 문자테러 카톡까지 너무 많이 당해서 공개를 하지 않다가 조금 잠잠해진뒤로 번호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개인판매자가 아닌 업자인건 당연히 아시리리 생각듭니다.
제가 판매하는 시계들 사진과 영상입니다.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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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촬영없는연예인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사진에 영 소질이 없다보니 예쁘게 찍어달라고 직원들에게 부탁해서 재촬영해서 제가 받아서 글을 계시하고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국내에 잘없고 시계판매가 제 본업이 아니기에 해외에 채류할날이 많습니다.
그래서 직접촬영하는것보다 직원에게 부탁하고 계시글을 올리다보니 손모양이 다르게 나오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메신저로 사진과 영상을 받아서 제가 작성합니다.
그리고 판매글에 제 시계가 아닌 지인의 시계를 판매한다고 본문에 글을 적어놓고 판매를 합니다.
회원분들 중에서도 위탁 문의 많이 옵니다. 자기가 소장하는 시계 대신 판매를 해달라는 문의가 오면 저는 그분들께 사진을 받아서 대신 글을 작성하기에 손모양이 다를때도 있습니다. 그런 계시글에는 제 시계가 아닌 지인 시계라고 분명히 계시글에 작성합니다.
그리고 워렌버핏 회원님.. 작년 8월인가요? 9월인가요?
처음에 워렌님 계시글에 제이콥 글을올려서 제가 쪽지로 제가 판매하는 제이콥 아스트로노미아 조디악 시계를 소개시켜드리려 먼저 연락한적 있습니다.
그리고 텔레그램으로 연락을 하였고 사진과 금액 알려드리고 연락주신다고 해서 기다렸고 그뒤에 급매 물건을 찾으시기에 제가 보증서 없는 솔라 모델을 지인이 가지고 있다하여 소개시켜드린적 있습니다. 보증서 없는건 아무래도 안될거 같다고 하셔서 그냥 흐지부지 넘어갔고 그뒤로 다른 해외판매자에게 다른 아스트로노미아 구매하신다고 해서 그 금액 비싼감이 있어서 비싸다고 전달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저 때문에 구매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조금 부담이 되었던 기억까지 나네요.
그리고 제가 소장하고 있던 시계들 사진 보내드리고 구할 수 있는 제이콥앤코 사진 드렸습니다. 그리고 소장 하고 있는 시계중 파텍필립 티파니앤코 사진을 보시더니 제작한거냐? 물으셔서 아니다고 말씀드린 기억까지 나네요.
그 몇일 뒤 제가 싱가포르 지인 매장에 놀러가서 제이콥앤코 고담시티 배트카 영상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댓글로 본인 지인이 제이콥 회장과 아시는 분인데 회장에게 직접 연락했더니 저건 제이콥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다. 저건 그냥 스티커만 붙였다 라고 댓글로 문의를 하셔서 제가 직접 지인분께 이런 글이 있다고 해서 제이콥 본사까지 문의를 하게되어서 제이콥앤코 고담시티를 구매를 하게되면 그 배트카를 증정했다는 본사 메일까지 받고서야 저분 그냥 저 꼽줄려고 그냥 말하시는 분이시구나 하고 신경도 안썼습니다.
첨부파일
Signed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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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파일 다운로드
위 파일은 제이콥앤코 본사에서 제이콥앤코 고담시티 시계를 구매하면 배트카를 증정했다는 본사 메일입니다.
그뒤로 몇번 계시글에 제 닉네임은 말하진 않았지만 저를 보란듯이 사진에 손이 다르네 전세계에서 몇개밖에 없는데 도용한다는 식으로 글을 올리셔서 몇번 대응한적있었지만 글 바로 내렸습니다.
그뒤로 저에게 연락주셔서 자기 소장 시계 팔면 얼마인지 여쭈어 보는 글 보내주시고 본인이 이정도 시계 가지고 있다 이거 팔고 싶다. 본인 시계들 대신 글 올려서 팔아달라고 저에게 보내주신적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인아니면 위탁 안한다고 하고 그래도 이것도 인연인데 사진 보내주시면 제가 판매를 도와드리겠다고 대신 위탁했다는것만 비밀로 해달라 수수료 이런거 일절 없이 판매도와 드린다고 까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곤 연락이 없이시다가 몇달전 소장하시던 아스트로노미아 유니크 모델 저에게 판매하면 얼마 받느냐고 하시면서 하이퍼카 구매하려고 하는데 현금이 부족해서 시계를 팔아야되는상황이고 급매로 이정도 금액에 팔고 싶다고 하셔서 매입가가 원하시는 금액에 안될거 같아서 따로 연락은 드리지 않았습니다.
텔레그램으로 연락 주셔서 먼저 본인께서 먼저 삭제하시고 그뒤로 연락 주셨을때 제가 삭제 한적있습니다.
딱히 워렌버핏님과 개인적으로 연락을 몇번 주고받으면서 대화내용을 딱히 남길내용도 없을뿐더러 별 내용도 아닌데 그걸 삭제해서 제가 의심스럽다?
의심스러운 대화를 저희가 했던가요??
제가 1년넘게 여기에서 판매글올리고 거래를 하면서
단 한번도 제가 예약금을 받고 잠적했다는 글이 단하나라도 있었나요?
아니면 단 한번도 저랑 거래한적이 없는데 리플리 중후군이라 여기서 저런 장난을 일년넘게 하면서 있을정도로 한가하고 못난사람아닙니다.
거래하셨던 회원님들 그리고 지인분들 노출을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일일이 대응 해달라고 하는것도 죄송스러워서 말도 못꺼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은 제 판매글에 보기 싫으신 회원님들 꼭 차단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재주가 없고 화가나서 손도 떨리다보니 생각나는데로 글을 적어 봤습니다.
긴 글읽어 주셔서 정말 죄송합니다.
거래소에서 여러번 저격을 당해온터라 덤덤하기도하고 대응 해봐야 귀찮고 해서 그냥 무시하려고 했습니다.
한동안 전화번호도 공개하지 않다가 관리자님으러부터 연락처 기재를 해달라는 요청으로 몇번 공개한적 있었습니다.
그뒤로 새벽시간 낮시간 엄청난 장난전화와 문자테러 카톡까지 너무 많이 당해서 공개를 하지 않다가 조금 잠잠해진뒤로 번호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개인판매자가 아닌 업자인건 당연히 아시리리 생각듭니다.
제가 판매하는 시계들 사진과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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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촬영없는연예인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사진에 영 소질이 없다보니 예쁘게 찍어달라고 직원들에게 부탁해서 재촬영해서 제가 받아서 글을 계시하고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국내에 잘없고 시계판매가 제 본업이 아니기에 해외에 채류할날이 많습니다.
그래서 직접촬영하는것보다 직원에게 부탁하고 계시글을 올리다보니 손모양이 다르게 나오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메신저로 사진과 영상을 받아서 제가 작성합니다.
그리고 판매글에 제 시계가 아닌 지인의 시계를 판매한다고 본문에 글을 적어놓고 판매를 합니다.
회원분들 중에서도 위탁 문의 많이 옵니다. 자기가 소장하는 시계 대신 판매를 해달라는 문의가 오면 저는 그분들께 사진을 받아서 대신 글을 작성하기에 손모양이 다를때도 있습니다. 그런 계시글에는 제 시계가 아닌 지인 시계라고 분명히 계시글에 작성합니다.
그리고 워렌버핏 회원님.. 작년 8월인가요? 9월인가요?
처음에 워렌님 계시글에 제이콥 글을올려서 제가 쪽지로 제가 판매하는 제이콥 아스트로노미아 조디악 시계를 소개시켜드리려 먼저 연락한적 있습니다.
그리고 텔레그램으로 연락을 하였고 사진과 금액 알려드리고 연락주신다고 해서 기다렸고 그뒤에 급매 물건을 찾으시기에 제가 보증서 없는 솔라 모델을 지인이 가지고 있다하여 소개시켜드린적 있습니다. 보증서 없는건 아무래도 안될거 같다고 하셔서 그냥 흐지부지 넘어갔고 그뒤로 다른 해외판매자에게 다른 아스트로노미아 구매하신다고 해서 그 금액 비싼감이 있어서 비싸다고 전달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저 때문에 구매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조금 부담이 되었던 기억까지 나네요.
그리고 제가 소장하고 있던 시계들 사진 보내드리고 구할 수 있는 제이콥앤코 사진 드렸습니다. 그리고 소장 하고 있는 시계중 파텍필립 티파니앤코 사진을 보시더니 제작한거냐? 물으셔서 아니다고 말씀드린 기억까지 나네요.
그 몇일 뒤 제가 싱가포르 지인 매장에 놀러가서 제이콥앤코 고담시티 배트카 영상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댓글로 본인 지인이 제이콥 회장과 아시는 분인데 회장에게 직접 연락했더니 저건 제이콥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다. 저건 그냥 스티커만 붙였다 라고 댓글로 문의를 하셔서 제가 직접 지인분께 이런 글이 있다고 해서 제이콥 본사까지 문의를 하게되어서 제이콥앤코 고담시티를 구매를 하게되면 그 배트카를 증정했다는 본사 메일까지 받고서야 저분 그냥 저 꼽줄려고 그냥 말하시는 분이시구나 하고 신경도 안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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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파일은 제이콥앤코 본사에서 제이콥앤코 고담시티 시계를 구매하면 배트카를 증정했다는 본사 메일입니다.
그뒤로 몇번 계시글에 제 닉네임은 말하진 않았지만 저를 보란듯이 사진에 손이 다르네 전세계에서 몇개밖에 없는데 도용한다는 식으로 글을 올리셔서 몇번 대응한적있었지만 글 바로 내렸습니다.
그뒤로 저에게 연락주셔서 자기 소장 시계 팔면 얼마인지 여쭈어 보는 글 보내주시고 본인이 이정도 시계 가지고 있다 이거 팔고 싶다. 본인 시계들 대신 글 올려서 팔아달라고 저에게 보내주신적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인아니면 위탁 안한다고 하고 그래도 이것도 인연인데 사진 보내주시면 제가 판매를 도와드리겠다고 대신 위탁했다는것만 비밀로 해달라 수수료 이런거 일절 없이 판매도와 드린다고 까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곤 연락이 없이시다가 몇달전 소장하시던 아스트로노미아 유니크 모델 저에게 판매하면 얼마 받느냐고 하시면서 하이퍼카 구매하려고 하는데 현금이 부족해서 시계를 팔아야되는상황이고 급매로 이정도 금액에 팔고 싶다고 하셔서 매입가가 원하시는 금액에 안될거 같아서 따로 연락은 드리지 않았습니다.
텔레그램으로 연락 주셔서 먼저 본인께서 먼저 삭제하시고 그뒤로 연락 주셨을때 제가 삭제 한적있습니다.
딱히 워렌버핏님과 개인적으로 연락을 몇번 주고받으면서 대화내용을 딱히 남길내용도 없을뿐더러 별 내용도 아닌데 그걸 삭제해서 제가 의심스럽다?
의심스러운 대화를 저희가 했던가요??
제가 1년넘게 여기에서 판매글올리고 거래를 하면서
단 한번도 제가 예약금을 받고 잠적했다는 글이 단하나라도 있었나요?
아니면 단 한번도 저랑 거래한적이 없는데 리플리 중후군이라 여기서 저런 장난을 일년넘게 하면서 있을정도로 한가하고 못난사람아닙니다.
거래하셨던 회원님들 그리고 지인분들 노출을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일일이 대응 해달라고 하는것도 죄송스러워서 말도 못꺼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은 제 판매글에 보기 싫으신 회원님들 꼭 차단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재주가 없고 화가나서 손도 떨리다보니 생각나는데로 글을 적어 봤습니다.
긴 글읽어 주셔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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