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가만히 있을뿐인데 사람들은 왜 '돈돈돈' 거릴까요?
나는 아무 말 하지도 않았는데
돈 필요없다~
산책이 더 중요하다~
밥먹는게 더 중요하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
건강이 더 중요하다~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중요하다~
가족이 더 중요하다~
여행이 더 중요하다~
누가 물어봤는가....;;;
또한, 누구는 그게 안중요한가.. 아무도 그게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터인데;
당연시, 저거는 기본으로 누구나 다 생각하는 행복이 아닌가
나에 대한 자격지심인지, 아니면 피해의식인지..
오히려 저런 사람들이 겉으로는 아닌 척하지만
속으론 더욱 더 더 돈에 매달려 살고 '돈돈돈' 거리는것같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굳이 저렇게 안하죠
1원이든 10원이든 100원이든 1억이든 10억이든 100억이든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100원 갖고 있는 사람은 돈속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일거다~
100억 갖고 있는 사람은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돈속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일거다~
라는 편견을 좀 버렸으면 좋겠네요
100원을 갖고 있는 사람도 100억을 갖고 있는 사람도 사소한거에 행복을 느끼고 산답니다
1원을 모은 사람이든
10원을 모은 사람이든
100원을 모은 사람이든
1억을 모은 사람이든
10억을 모은 사람이든
100억을 모은 사람이든
각자만의 방법으로 다 쓸거 안쓰고 모은사람도 있을터이고
쓸거 쓰면서 모은사람도 있을테죠
나만 아껴써서 모으고 나만 사고싶어도 안사고 모은게 아닙니다
돈을 모으는건 각자의 제량과 그사람의 노력이겠죠?
모든 평범한 사람들은 똑같습니다
다 행복하고~~~~~
다 우리 가족이 최고고~~~~~~
다 우리 가족 밖에 없고~~~~~~~
우리 아빠가 제일 자상하고~~~~~~~
우리 엄마가 제일 착하고~~~~~~~~~~
우리 아내가 제일 이쁘고 사랑스럽고~~~~~
이상 두서없이 쓰는 글이였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제가 요근래에 산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