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 (시세가 3000이니까) 음....매입가 2500드릴께요
(500정도에서 이것저것빼고 200~300정도 남겨먹을 수 있겠군)
현재 : (시세가 3000일때) 매입가요? 1500 줄께요. 아니면 그냥 위탁 맡기세요. 시세에 맞게 받아드릴께요
(나도 돈 빌려서 사야하는데, 묶인 물건도 많고, 그돈이면 그냥 대부해서 확실하게 돈이나 더 벌어야겠다
이 값에도 팔려면 팔던지~, 그냥 내 돈 안들고 디스플레이하기 편하게 위탁이나 맡겨놔, 그래야 내 리스크
없이 팔리면 좋고~ 안팔려도 좋고~!)
- 거품은 확실히 빠졌고, 빠지고 있는 중이지만 정말 원하는 사람을 만나야 어느정도 값을 받을 수 있거나
- 아니면 정말 말도 안되는 급떨이로 팔지 않은 이상 환금화가 힘듬
- 역으로 말하면 정말 필요한거 아니면 안사는게 맞고, 필요한거 아니면 과김히 터는게 나을 수도 있는 시점임
P S : 온리 캐쉬로 거래하는 사람들은 위탁한 물건을 파는 업자, 혹은 대리인이거나, 현금이 아니면 큰일나는 사람들...
물건에 하자가 있어도 이력이 없어서 책임을 물을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거래는 가장 베스트는 거래당사자와의 계좌거래 OR 아쉬울거없는 입장에서 현금거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