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5일 예약이였습니다
4일날 사촌동생 시계구매로인하여 들어가니
면접을 엄청 쌔게보더라구요 마치 리셀러보듯이
책자로 프리미엄 가득한시계들만 보여주면서
어떠시냐고 괜찮으시냐고 마치 내놓을거처럼하더니
비밀의방 보자기 열더니 남자2여자1 비인기 제품이더라구요 에잇 찾는시계가없으니 내일 노려보자하고 나와서
다음날 예약재입장 하였습니다
딜러분이 총3명 이였고 한분은 저랑 면접보고
한분은 컴퓨터로 저의 신상확인
한분은 시계가 있을거같은 창고문앞에 서성이더라구요
아 ! 면접볼때 인기제품만 이야기하면 비인기제품을 보여주구나 싶어 인기제품을 책자로 보여주길래 별로라고 비인기제품을 선호하는척했습니다 그러다 저와 면접보는분과 창고앞 문열고 물건 가지고 나올라는분과 눈으로 사인을 주고 받더군요 무슨 사인 이던간에 굉장히 불쾌하더군요 제돈주고 시계구매하겠다는데 고객 봐가면서 인기제품.비인기제품 가려가며주고 기분나빠서 그냥 안산다고 사인잘주고 받으시라고 하고 뒤돌아나왔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저런 갑질이 계속될까요
프리미엄도 점점 떨어지던데
꼭 다시 고객이 갑이되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네요
고객이 갑이되는 시간이와도 전 안살테지만 ㅎㅎ
두서없는글 읽어주셔 대단히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