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계라고는 2010년쯤 결혼 예물로 탱크 , 불가리 구입후 착용없이 집 장식장에 보관만 했었죠 그러다 동생들에게 물려주고^^ 순금만 착용하다 늦게나마 롤 워치 입문 했습니다 ㅎㅠ 온라인예약, 하루에 전화2대로 2000통화이상 오픈콜, 워크인 까지 해봤지만 매장 방문후 그 좌절감 ㅠ 다들 아실 겁니다ㅎㅎ 제 스펙이 177/70 정도인데 섭마 착용후 너무 장난감 같아서 실망한후(시계 모릅니다ㅠ 단 큰걸 좋아하기에) 요마금통 착용한후 느낌이 좋아서 큰걸 원하고 있었죠// 근데 동생이 예약후 방문했는데 딥씨 제품이 딱 하나 있는데 형이 원하는 제품 같다고 해서 실착 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 실착후 약간 무거운 감은 있었지만 너무 만족 했는데 이놈의 귀가 ㅠ 제가 원래 차를 좋아합니다 ㅠ롤은 관심 없었지만 예전부터 레이싱워치 데이토나는 흠모 했었죠 ^^그래서 이녀석 최신스태핑워치(24.7.00)을 입양 했습니다ㅠ지인 통해^^ (지인VIP: 온예?오픈콜?워크인? 다 뻥이라고 ㅠ 최소 구매?????이상 ㅌㄷ포함?) 지극히 제생각엔 이녀석 너무 볼품 없습니다 ㅠ 섭마 찬 느낌?? 원래 워치가 그런가요? 아님 제가 딥씨에 적응 되서 그런가요? 와이프 착용감이 더 좋아보이는 데이토나 ㅠ 만족했던 딥씨는 걍 소장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시계를 모르는 저의 무지 일까요?? 스트레스 받는게 딥씨착용후 딥씨를 까는 말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선배님들께 여쭤 봅니다 ^^ 실제로 제가 섭논 섭데 g블랙 눈앞에서 비교 했고 제 스펙에 착용도 했었지만 딥씨 존재감이 최고 였는데 워치를 모르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까요?? 제가 한때는 90k이상 나가서 뼈가 굻긴 합니다 지금은 177/70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