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의 술자리에서 과음을 했더니 아침부터 머리가 띵~~~ 회사 땡땡이 치고 조용한 커피숍에 일봄서 커피한잔하러 왔는데 여자분들 무리가 오셔서 이야기꽃을 피우시는데.....듣고 있자니 머리가 더 아픕니다 ㅠㅠ 뭐 그리 할 이야기가 많으신지 ㅋ ㅋ 자리를 옮겨야 되나요 ㅋㅋ 아~~조용히 쉴 곳이 없네요 없어? ㅠㅠ
암튼 올만에 데리고나온 폴뉴먼^^ 보면볼수록 멋지다 말고는 할말을 없게 만드는 녀석입니다
~~~~~취향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