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 피아제 요즘 시계생활 행복하네요. ^^
특히 피아제 시계가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맛입니다.
역시 시계의 세계는 참….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 (42미리)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40미리)
바쉐론은 매뉴얼 무브
피아제는 울트라씬 오토매틱 무브
중독성있는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 입니다.
크흡… +.+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은
사실 제 오랜 드림워치 였습니다.
이시계를 처음 손목에 올렸을때 그 짜릿함이란…..
=.=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은 가죽스트랩도 참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파텍, 롤렉스를 주로 구입하고 또 최고라 생각했던 저에게
피아제는 참 새롭고 또 신선하고 잼있네요. ^^
역시 시계는,
시계 생활은 참 재미납니다. 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