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두 시계는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입니다.
1. 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토매틱
ㅡ 아버지가 쓰시던 시계를 물려 받았습니다.
2. 구찌 타임리스 쿼츠 39mm
ㅡ 학생 시절 시계에 대해 잘 몰랐을 때 평소 좋아하던 디자인이라서 구매했지만, 패션시계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구매 예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5 오토매틱 (청판) 41mm
ㅡ 평소 까레라 청판이 가지고 싶었고 10년 이상 찰 수 있는 데일리 워치를 찾고 있었고, 무게도 가볍다고 느꼈습니다.
4. 해밀턴 카키필트 티타늄 (블랙)
ㅡ 블랙 시계를 찾다가 발견했는데 이 가격대에 대체품이 없다고 생각하고 엄청 가볍다고 느낌. 다만, 38mm가 맞을지 42mm가 맞을지 고민 중입니다.
5. 세이코 프레사지 칵테일
ㅡ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특이한 다이얼 컬러가 인상적이라고 느꼈고, 관상용이나 정장에 매치하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나이는 20대 초반이고 남자입니다.
까레라 청판이랑 카키필드 티타늄에 너무 꽂혔지만,
군 복무 중이라서 천천히 기다리면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혹시 대체품이나 이외에도 좋은 시계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데일리로 찰 수 있고, 최소 38mm 이상이며, 이왕이면 메탈 시계였으면 합니다.
이외에도 눈여겨 보고 있던 건 시티즌 pmd56, 오리스 애커스 등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400이하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시계를 알아가는 단계라 조언이나 피드백도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