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구매자분한테 연락이와서 내일 우체국 택배로
거래하기로 했는데요.
선입금은 받고 주소까지 받은 상황입니다.
제가 내일 춘천 갈 일이 있어 남양주쪽으로 가기로 했는데
현재 구매자분께서 해외에 있어서 모래 들어와서 내일은 불가하다.
시거소 활동하고 믿으니 그냥 택배로 붙여줘라~
-> 파손 및 분실 책임 안진다고 문자로 남겨놨습니다.
그러나 요새 사기들이 많아서 제3자가 저에게 입금을 하고
물건만 받고 신고하면 계좌는 계죄대로 묶이고
제가 다른 피해자에게 돈을 돌려줘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혹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 맞고 판매자 입장에서
시계를 제대로 보냈더라도 위 사례처럼 제가가 사기를
당할수도 있나요??
다른 유의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