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어이가없어서요 시계 거래하기로하고
이것저것 카드결제 하면 1시간내입금된다해서.해달라고 꼭산다고해서 이체+카드결제까지 하기로했습니다
근데돈이 바로들어오는게아니더라고요 어쨋든
그전에 예약금 받았고 만약에만나서 유리기스찍힘등
이상있으면 예약금 돌려드리고 그거외에는 못돌려드린다고 고지했습니다 녹음다되있고여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당일날오늘
최종적으로는 페이+나머지금액하기로 합의를했고
거래직전에 자기가 잘몰랐다 예약금은 신경안쓰고
배웟다 치겠다고 거래파기하더니 이제와서 더치트에 신고했네요 소명중인데 명예훼손이나 법으로대응하려는데 이런식으로예약금 걸고 노쇼해놓고 제가예약금을 돌려줄이유가있나요? 문자내용본인이 예약금 신경안쓴다 통화녹음제가다고지하고 동의한거녹음되있습니다.